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11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11월 28일 == 해양수산부는 “세월호 선미의 리프팅 빔 10개 중 총 8개의 설치를 완료했다”고 밝혔다. 인양 작업을 진행하는 상하이샐비지는 지난 27일 오후 선미 리프팅빔 2개를 추가 삽입, 이제까지 총 8개의 선미 빔을 굴착방식으로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. [[http://biz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611281932001&code=920100|(경향비즈)]] [[JTBC]] 탐사보도 프로그램 [[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]] 27일자 방송분에 [[새누리당]] [[민경욱]] 의원이 [[청와대]] 대변인 시절, 참사 당일 오전 10시 30분 브리핑 중간에 “난리났다”라고 말한 뒤 크게 웃음을 지었던 장면이 나갔다. 민 의원은 이날 [[미디어오늘]]과 통화에서 “이 장면은 일종의 방송 사고로서 전형적인 NG컷”이라며 “생방송에 나온 장면도 아닌 NG 장면을 이용해 비신사적인 편집을 한 의도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”고 말했다. 이에 대해 이규연 JTBC 탐사기획국장은 “세월호 참사 당일이었다는 점에서 (대변인의 웃음은) 이해하기 어렵다”고 말했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3574|(미디어오늘)]] [[시사인]] [[주진우(1973)|주진우]]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영상과 함께 "참담하다"는 글을 게재했다.[[http://www.joongboo.com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124212|(중부일보)]] 청와대가 올린 세월호 참사 당일 해명이 감사원을 통해 거짓말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politics_general/772341.html|(한겨례)]]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 있었던 2명의 간호장교 중 한명은 미국에 있으며, 한명은 전역한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ichannela.com/politics/3/00/20161128/81566456/1|(채널A)]] 문상균 [[대한민국 국방부|국방부]]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서 근무한 간호장교가 현재 미국에서 연수 중인 사실과 관련, 정상적인 선발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1/28/0200000000AKR20161128071700014.HTML|(연합뉴스)]] [[김장수]] 당시 주중대사는 세월호 참사 당일 첫 보고는 서면으로 했고 이후 유선으로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385110|(KBS)]] [[정두언]] 전 의원이 이날 오전 방송된 [[불교방송]] 라디오 ‘전영신의 아침저널’에 출연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미스터리에 대해 “지금까지 이유를 대지 못한 것은 폭동이 일어날 것 같기 때문”이라고 꼬집었다.[[http://www.sedaily.com/NewsView/1L45O1VZMW|(서울경제)]] [[독일]]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는 정옥희 씨가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「SEWOL」이 [[베를린]]에서 현지시간 다음 달 15일 무비멘토 키노에서, 같은 달 17, 18, 20, 21일 바빌론에서 각각 상영된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11/29/0200000000AKR20161129002300082.HTML|(연합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